금융위원회 「신용평가체계 개편 T/F」
TF위원 (2026.1~)
금융위원회는 2026년 4월 9일 제3차 「신용평가체계 개편 T/F」 회의를 열고 「소상공인 신용평가체계 도입방안」을 발표했습니다. 유경원 교수는 학계 전문가로 구성된 TF위원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.
이 T/F가 다루는 소상공인 특화 신용평가체계(SCB)는 금융이력이 부족한 소상공인이 기존 신용평가 방식에서 구조적으로 불리하게 평가되는 문제를 다룹니다. 매출·업종·상권 등 비금융정보로 미래 성장성을 평가하는 방식으로, 2026년 하반기부터 7개 은행의 소상공인 대출 약 1.8조원에 우선 시범 적용됩니다. 개인사업자 대출의 약 90%가 담보·보증대출(2025년 기준 담보 79.8%, 보증·기타 10.6%, 신용 9.6%)에 머물러 있다는 것이 도입 배경입니다.
유경원 교수가 미소금융 연체 결정요인(2016), 개인 채무조정 과정의 전략적 행동(2015), 신용보증제도(2014) 등으로 축적해 온 서민금융·신용 연구와 직접 맞닿아 있는 주제입니다.
(TF위원) 최대우 한국외대교수·유경원 상명대교수·최현자 서울대교수·최경진 가천대교수, 문영배 前나이스평가정보연구소장, 정성구 법무법인 세종 변호사, 이수진 금융연 금융소비자실장, 금감원·신정원 등